코딩은 몰라도 됩니다. 오늘은 전부 복사·붙여넣기로 — 여러분 컴퓨터에 직접 웹 서버를 띄워봅니다.
채팅 몇 번으로 뚝딱 만들었다 — 그런데 내 화면에서만 돈다
회의 때마다 내 노트북을 돌려서 보여준다 — 링크 하나 보내면 될 일인데
완성한 지 한 달 — 아직 아무도 못 봤다
localhost는 누구에게나 "자기 자신의 컴퓨터"를 가리키는 특수한 주소.
내 결과물이 잠든 이유는 기능이 아니라 — 남이 부를 수 있는 주소가 없어서다.
사람이 기억하고 찾아올 수 있는 이름
도메인 mysite.com
"진짜 사이트고, 오가는 내용은 암호화된다"는 표시 — 요즘 웹의 기본 예의
HTTPS 주소창의 자물쇠 아이콘
찾아온 손님(요청)에게 알맞은 것을 내어주는 프로그램
웹 서버
서버 설정 파일 수십 줄 — 전문가들도 검색하면서 쓰는 영역
내 컴퓨터의 문을 인터넷에 연다? — 뭘 여는 건지 모르면 열면 안 된다
자물쇠(인증서)는 90일마다 갱신 — 예전엔 이걸 사람이 직접 챙겼다
이 문지기 역할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오늘의 주제 — Caddy.
2부에서 여러분 컴퓨터에 복붙만으로 직접 세워봅니다.
뜻: "mysite.com으로 오는 손님을 내 앱으로 안내하라" — 이것이 설정의 전부입니다.
자물쇠 발급·90일 갱신·보안 연결까지 알아서. 읽어만 보세요 — 오늘은 전부 복사·붙여넣기로 합니다.
인증서 발급·90일 갱신을 알아서
요청을 알맞은 앱으로 전달
HTML 폴더를 그대로 사이트로
빠른 프로토콜 기본 지원
대부분 몇 줄로 끝
끄지 않고 설정 반영
부품 조립이 필요 없다
설정하지 않아도 안전한 쪽으로 동작한다
전문가용 표준 도구 — 세밀한 조작 가능
대신 설정 수십 줄 + 자물쇠는 별도 도구로
나쁜 게 아니다 — 우리 목적에 안 맞을 뿐
기본값이 곧 정답 — 몇 줄이면 출발
자물쇠 포함 전부 자동
"내 결과물 보여주기"엔 이쪽이 정답
도메인 = 사람용 이름 · IP = 컴퓨터용 번호 — 주소록(DNS)이 둘을 이어준다
도메인을 산다 = 이름을 등록하고 주소록에 내 컴퓨터 번호를 적는 것 (절차는 부록 A2)
호텔 프런트와 같다 — 정문은 하나, /menu 손님은 식당으로, /gym 손님은 헬스장으로
결과물이 늘어도 간판(도메인)은 하나면 된다 — 안내 규칙만 한 줄 추가
2부 실습 3에서 직접 확인합니다
"이 사이트는 진짜 이 주소의 주인이 운영하고,
오가는 내용은 암호화된다"는 전자 신분증
없으면 브라우저가 "주의 요함" 경고를 띄운다
무료 발급 기관(Let's Encrypt)에서 받아오고
90일마다 갱신도 알아서
예전엔 사람이 달력에 표시해두고 직접 했다
localhost:3000의 :3000이 바로 문 번호 — 앱이 시작할 때 스스로 정한 값이다
브라우저는 정문(80/443)을 알아서 찾아간다 — 그래서 https://localhost엔 번호를 안 붙인다
앱을 도시락통(컨테이너)에 담아 어디서든 똑같이 실행하는 도구 — 설치·설정 지옥을 건너뛴다
배우는 게 아니라 쓰기만 한다 — Docker Desktop 하나 설치, 명령은 복붙
🍱 Caddy (문지기 — 정문 443 담당)
🍱 견본 페이지 (실습 2에서 내 것으로 교체)
🍱 연습용 앱 A · B (실습 3 교통정리용)
인터넷에 공개되는 것이 아닙니다 — 내 컴퓨터 안 연습
화면 구석에 고래 아이콘이 떠 있으면 OK
자료 페이지에서 Code → Download ZIP → 압축 풀기 (git 같은 건 몰라도 됩니다)
잘못 붙여넣어도 컴퓨터는 망가지지 않습니다 — 모든 것은 실습 폴더 안에서만 동작합니다
"축하합니다 🎉" 페이지가 보이면 완료 — 지금 여러분은 웹 서버를 운영 중입니다
정상입니다 — 바로 다음 장에서 설명합니다
localhost는 공인 신분증(인증서)이 안 나온다
→ Caddy가 연습용 자물쇠를 스스로 만들었다
→ 브라우저가 처음 보는 발급자라 경고할 뿐
내가 방금 띄운 사이트 — 안전하다
고급 → localhost(안전하지 않음)으로 이동
버튼이 안 보이면 — 경고 화면에서 키보드로
thisisunsafe 그냥 타이핑
진짜 도메인에선 공인 자물쇠가 자동 → 경고 없음
1 demo/site/index.html을 메모장으로 열기
2 "여기를 내 문장으로 바꿔보세요!" 수정 후 저장
3 브라우저 새로고침(F5) → 내 문장이 떠 있다
준비된 설정으로 교체(복붙 2줄, README 참고)
→ /a와 /b가 서로 다른 앱으로 안내된다
— 아까 본 문지기의 교통정리 실물
도메인 구입 연 1~2만원대 + 주소록(DNS)에 내 컴퓨터 등록 — 절차는 부록 A2
이때부터 자물쇠도 공인 인증서로 자동 교체 — 경고 없는 진짜 HTTPS
보여주기만 할 페이지 · 포트폴리오 · 미니앱
무료 시작, 클릭 몇 번, 주소·자물쇠 자동
이 경우 오늘 배운 Caddy는 필요 없다 — 그게 정답
24시간 계속 돌아야 하는 것 (챗봇·자동화)
내 컴퓨터의 파일을 직접 다루는 도구
회사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데이터
오늘 실습 구조가 바로 이 답이다
서비스마다 문을 내지 않는다 — 오늘 실습 구조가 이미 그렇게 되어 있다 (정문 443 하나)
보여줄 것만 문지기에게 등록한다 — 등록 안 한 것은 밖에서 존재조차 모른다
"일단 열어두지 뭐"는 금지 — 닫힌 것이 기본값이고, 필요할 때 하나씩 연다
"내 사이트 인터넷에 올려줘"
— AI도 뭘 해야 할지 모른다: 어디서 돌릴지, 뭘 공개할지, 주소는 뭘로 할지가 다 빠져 있다
"Docker로 Caddy를 띄우고, 내 앱을
HTTPS로 공개해줘. 도메인은 mysite.com"
— 오늘 배운 구조 전체가 한 문장에 들어 있다
"이렇게 하면 정확히 뭐가 공개되는 거야?" · "자물쇠(인증서)는 자동 갱신돼?" · "닫는 방법도 알려줘"
만들었거나 만들다 만 것 전부 — AI로 만든 것, 회사 것, 취미 것. 없으면 "오늘 실습"이 1번
누구에게 · 언제까지 · 민감한 내용은 없나 — 망설여지면 보류가 기본값
질문 하나로 갈린다 — "이건 어디서 돌아야 하는가?" → 배포 서비스 / 내 컴퓨터+Caddy / 아직 안 함
이번 주에 할 수 있는 크기 하나 — "집에서 실습 재현"도 훌륭한 첫 걸음
1 내 결과물 한 줄 소개
2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
3 고른 방법과 그 이유 (배포 서비스 / 내 컴퓨터+Caddy / 아직 안 함)
4 첫 걸음 — 이번 주에 할 일
같은 도구를 배웠지만 각자 결과물이 다르다 — 선택의 이유가 오늘 배운 것의 전부입니다.
내 컴퓨터에 웹 서버를 직접 띄웠다
내 페이지로 바꿔봤다 — site 폴더가 곧 내 사이트
주소·자물쇠·문지기의 그림을 안다
AI에게 정확히 시키는 문장을 안다
"내 컴퓨터에서 계속 돌아야 하는 것"이 생겼을 때
— 24시간 챗봇, 내 파일을 다루는 도구,
밖에 못 올리는 데이터
그 전까지는 배포 서비스로 충분하다
A1 Vercel 쓰면 되지 않나요 · A2 도메인 사는 법 · A3 그 경고, 위험한 것 아닌가요 · A4 컴퓨터를 24시간 켜둬야 하나요
| 배포 서비스 (Vercel 등) | 내 컴퓨터 + Caddy | |
|---|---|---|
| 보여주기용 페이지·앱 | 정답 — 무료·클릭 몇 번·주소 자동 | 가능하지만 굳이 |
| 24시간 도는 것 (챗봇 등) | 대부분 불가 — 요청 올 때만 실행 | 정답 — 상시 실행 무제한 |
| 내 컴퓨터 파일을 다루는 것 | 불가 — 코드만 올라간다 | 정답 — 내 파일 그대로 |
| 밖에 못 올리는 데이터 | 올리는 순간 밖이다 | 정답 — 내 손 안에 유지 |
주의 — 첫해 할인가와 갱신가가 다른 경우가 많다. 끝자리(.com/.kr/.ai)마다 가격도 다르다
3번 연결 단계는 AI에게 시켜도 되는 단계 — "이 도메인을 내 서버에 연결하는 법 알려줘"
내가 방금 띄운 localhost 사이트
연습용 자물쇠(Caddy 자체 발급)라 뜨는 정상 반응
고급 → 이동으로 통과해도 된다
모르는 사이트 · 은행 · 쇼핑몰에서 같은 경고
→ 가짜 사이트·공격 가능성 — 들어가지 말 것
경고는 원래 여러분을 지키는 장치다
| 선택지 | 비용 | 특징 |
|---|---|---|
| 지금 쓰는 내 PC | 추가 비용 없음 | 끄면 사이트도 꺼진다 — 연습·시연용으로 충분 |
| 미니PC (홈서버) | 기기값 + 전기료 월 몇천 원 | 24시간 전용 — "계속 도는 것"이 여럿 생기면 고려 |
| 빌리는 서버 (VPS) | 월 5천 원~ | 남의 컴퓨터를 빌려 24시간 — 켜둘 걱정 없음 |
| 배포 서비스 | 무료~ | 켜둘 필요 자체가 없음 — 대신 "계속 도는 것"은 불가 |